52층에서 엘베를 갈아타고 룸으로 가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번드뷰나 욕조가 맘에 듭니다

뷰 최고 친절 최고 수영장 최고 비싼값함

깔끔하고 전망좋고 동선도 ifc몰과 연결되어있어 지하철로 이동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하우스키핑도 너무 좋았고 친절하였다. 다만 키퍼가 중국말로 편지를 남겼는데 끝에남긴 ^^부분 이외에는 해석할 여지가없어서 곤란했다. 이외에는 흠잡을데 없는 뷰와 서비스.

ifc몰에 위치되어 있음.
시내여서 그런지 몰에 있는 마트를 제외하고는 근처에 편의점은 없습니다.

방 공기가 탁해서 청소를 요구했었는데 친절히 응해주시고 공기청정기까지 설치해서 숙박이 편안했습니다. 성심성의껏 모든 질문에 대답해주시고 더 도움이 될수있냐고 마지막 말을 항상 물어봐주셔서 역시 푸동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리츠칼튼에서 바라보는 루자주이의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서비스나 시설은 좋았습니다. 다만 추후 결제과정에 있어서 카드로 보증금 결제한것을 제대로 취소해 주지 않고, 취소 요청하고 영수증 증빙 요구한 후에야 처리해 주었습니다. 추후 이곳에서 숙박하시는분들은 반드시 보증금 취소한 영수증을 체크아웃할때 요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장중 묵을 호텔로 알아보고 숙박을 예약하였는데, 청결도 친절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동방명주가 바로 앞에 있어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힐링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역시 리츠칼튼은 리츠칼튼이네요.
별다른 말은 필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공항 40분거리(새벽에 공항으로 갈 때는 약25분)이고, 동방명주 앞이라 위치적으로 매우 좋고, IFC의 많은 샾들이 있어서 편리함. 청결도는 보통.

호텔 객실은 정말 좋았습니다. 편리하고 럭셔리하고 청소 상태도 좋았어요.
다만 한가지, 전날 사용한 어메니티(샴푸, 바디샴푸,로션,컨디셔너등)을
욕실에 남은 상태로 두었더니 새 어메니티를 리필해 주지 않았어요.
당연히 새것으로 리필되어 있으리라 생각하고 샤워하다 모자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리셉션에 얘기해서 리필 받을 수 있었지만 이해가 가지 않네요.